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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전원 당에 협조하라, 협조 안하면 징계절차 밝겠다! - 문흥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임명
  • 기사등록 2016-03-28 1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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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전원 당에 협조하라, 협조 안하면 징계절차 밝겠다!

문흥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임명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문흥수 후보가 28일 오전 11:20분 세종시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통해 지난주 세종시의원(더불어민주당)들이 더불어민주당원을 유지한 체 이해찬 후보(무소속)을 지지하는 성명을 낸거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문흥수 후보가 28일 오전 11:20분 세종시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또한 문후보는 자신이 세종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이 당후보인 자신을 지원 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위반 행위로 징게절차에 돌입할 수 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인 정준이의원의 거취가 당장 도마에 올랐으며 윤형권 세종시부의장등 8명의 현의원들의 행보가 주목 된다.

 

또한 “당원신분을 망각하고 무소속후보선거에 참여한 시의원 및 시당 당직자들의 행위는 심각한 해당행위로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문 후보는 이해찬 무소속 후보의 발언을 문제삼고 (“내년에 당대표가 돼서 킹 메이커 역할을 하겠다) 하는데 그렇게 되면 세종시 일을 챙기기 어렵다”며 세종은 문후보 자신에게 맡기고 대선을 준비 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말하였다.

 

이처럼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사정이 녹녹치 않음에도 김종인 대표가 대전을 방문하면서도 세종시당의 잡음을 해소 시키지 못하고 세종을 비방문 하는것에 일각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를 버린 것 아니냐는 서운함이 묻어나는 말들이 나돌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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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28 1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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