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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초 축구부 U- 12 국가대표가 되다! - 일본 이치노미야 컵 한․일 교류전 참가
  • 기사등록 2016-03-15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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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초 축구부 U- 12 국가대표가 되다!

 

일본 이치노미야 컵 한․일 교류전 참가

 

대전중앙초등학교(교장 이병의) 축구부 학생 14명은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의 한・일 교류전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에 다녀왔다.

 

▲ 대전 중앙초 축구부 일본이치노미야컵U-12우승

 

지난 1월 제주에서 열린 2016 칠십리배 전국초등 유소년 축구대회 U-12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일본 유소년 팀과 함께 치르는 국제 축구대회로, 총6팀(대전중앙초, 나고야 그램퍼스 유스팀, 시소코FC, 이츠노미야 FC, 이츠노미야 FA, 이츠노미야 FC U-14)이 참가하여 친선경기를 진행하였으며 약간 추운 날씨에 치르는 대회지만 축구부 학생들의 열정을 볼 수 있는 대회였다.

 

이 번 이치노미야 컵 한․일 교류전에서는 국내 참가팀(대전중앙초U-12)은 국내 유일팀으로 참가, 유소년 국가대표로 뛴다고 볼 수 있다. 학생들도 그러한 대회의 중요성을 알고 학교의 명예와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경기에 임하였다. 그 결과 U-14팀과 0:0으로 비긴 경기 외에 나머지 경기에서는 5:0, 7:0 등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대전중앙초등학교 이병의 교장은 “우리 대전중앙초 축구부 학생들이 수준높은 일본 유소년 축구의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왔으면 한다”며 “축구부 학생들이 이기고 돌아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과 축구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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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15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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