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열정으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찾다!
2016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입학식 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입학식을 10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했다.

▲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입학식 개최
이 번 입학식은 신입생 어르신들 50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육 학습에 대한 간단한 안내와 기관 소개, 학습자대표 소감발표, 문해교원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을 축하하기 위해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참석하여 축사 등을 통하여 자리를 빛냈다.
문해교육 신입생 어르신들이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2011년 16개시도 중 최초로 대전평생학습관에 초등 2개반을 개설한 이래 지속적으로 학력인정대상자를 배출하였고, 작년에는 초등과정 이수자 40명에게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이 학습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올해 신입생 여러분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졸업식까지 마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경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문해교육프로그램이 도전과 열정을 가지고 이 자리에 모이신 어르신들에게 지난 세월 배우지 못한 아쉬움을 떨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