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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범국민대책위, 행정수도 완성 협력방안 논의 - 8일 간담회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현안 공유 - 교육공동체 공감대 확산과 지속적인 협력방안 모색 - 강미애 교육감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의 미래와 직결”
  • 기사등록 2026-09-09 12:28:44
  • 기사수정 2026-09-09 12: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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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8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 현안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8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범국민대책위원회’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상임대표를 비롯한 대책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네번째 강미애교육감, 다섯번째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상임대표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간담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추진에 맞춰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교육청과 범국민대책위원회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관련 현안을 공유했다.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교육공동체에 알리고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다만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청이 참여할 구체적인 사업이나 세부 추진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양측은 앞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협력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기로 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세종시교육청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범국민대책위원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범국민대책위원회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방자치단체, 정치권 등과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대책위는 지난 8월 13일 창립·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8월 31일에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 활동이 교육공동체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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