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고, 관계부처와의 소통·협업을 강화해 행복도시 주요 현안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정부세종청사 “6동”에 있던 기존 사무공간 전체를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업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사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이하 행복청)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행복청은 이번 청사 이전을 계기로 관계부처와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정책 협의와 업무 협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처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행복도시 건설과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그동안 정부세종청사 조성과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비롯해 세종시가 국가 행정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는 과정을 뒷받침해 왔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건설의 역사를 함께 한 행복청이 중앙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업무환경에서 부처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행정수도 세종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중앙동 이전을 새로운 업무환경 조성에 그치지 않고 관계부처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행복도시 건설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