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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새마을회, 김장 나눔 준비…배추 1천 포기 심어 - 회원 30여 명, 전동면 보덕리 일원서 모종 식재 - 11월 수확해 김장김치 담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 기사등록 2026-09-08 12:12:26
  • 기사수정 2026-09-08 1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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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동면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은 8일 전동면 보덕리 일원에서 겨울철 김장 나눔에 사용할 배추 모종 1천여 포기를 심었다.


세종시 전동면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은 8일 전동면 보덕리 일원에서 겨울철 김장 나눔에 사용할 배추 모종 1천여 포기를 심었다.[사진-세종시]

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밭에 모여 배추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동면새마을회는 수확 때까지 배추의 생육 상태를 지속해서 관리한 뒤 오는 11월 배추를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배추로 회원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동면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와 지역 봉사활동 등을 이어오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선영 전동면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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