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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한국공공조직은행, 생명나눔 확산 협력 - 임직원 기증희망서약 독려…ESG 공익사업도 발굴
  • 기사등록 2026-08-20 14:36:14
  • 기사수정 2026-08-20 14: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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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와 한국공공조직은행이 지난 19일 보건의료 공공가치를 실현하고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여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테크노파크와 한국공공조직은행이 지난 19일 보건의료 공공가치를 실현하고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여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세종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는 지난 19일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과 ‘보건의료 공공가치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공공가치를 실천하고,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과 백형학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보건의료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와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나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공익사업도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명나눔 희망 캠페인(Better Life Together)’을 추진한다.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의 의미와 기증제도를 알리고, 장기·인체조직 기증희망서약 참여를 독려하는 등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으로서 생명과 건강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공공조직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생명나눔 관련 홍보·교육과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캠페인의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목표, 후속 공익사업의 내용은 향후 협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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