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과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한 임영진 로쏘㈜ 성심당 대표이사에게 시정 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전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과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한 임영진 로쏘㈜ 성심당 대표이사에게 시정 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이날 임영진 대표이사와 성심당 임원들을 초청해 감사패 수여식을 열었다.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감사패 수여와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꽃다발 전달, 참석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심당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대전시 답례품 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성심당이 지역을 대표하는 답례품을 공급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답례품 판매는 지역 생산자와 업체의 판로 확대에도 연결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전시는 성심당이 답례품 공급뿐 아니라 전국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점도 감사패 수여 배경으로 들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성심당은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그동안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전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역 대표 기업의 답례품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미친 기여를 인정한 것이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 참여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lhs248615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