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 개표가 2.2% 진행된 가운데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최민호 후보가 1%포인트대 초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강미애 후보가 초반 선두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세종시장 개표와 교육감 개표 2.2% 결과. [사진-mbc LIVE 캡처 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3일 오후 현재 세종시장 선거 개표율 2.2% 기준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48.8%,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47.5%를 기록하며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3%포인트로 개표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개표가 초기 단계인 만큼 사전투표 반영 비율과 지역별 개표 순서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번 세종시장 선거는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조상호 후보가 비교적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개표에서는 초반부터 접전 흐름이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강미애 후보가 42.0%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임전수 후보는 27.6%를 기록 중이며, 원성수 후보를 포함한 다른 후보들에 대한 개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교육감 선거 역시 개표 초반 단계여서 향후 사전투표와 권역별 개표 상황에 따라 득표율 변화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지역 개표는 세종시 개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개표율이 높아질수록 당선 윤곽도 점차 드러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