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청풍호 수몰 30주년을 맞아 기획한 사진전이 국회와 서울시청에서의 사진전을 마치고 7월 30일 아름다운 청풍호반에 위치한 제천 청풍리조트 힐하우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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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서 이근규 제천시장은 “서울시청과 국회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남한강의 생명수인 청풍호가 수도권의 발전과 시민들의 식수로 공급되었고 청풍 수몰민의 애환이 담겨있음을 알리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며 이번 청풍리조트에서 열릴 수 있게 장소 협조와 설치에 많은 도움을 준 리조트 관계자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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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시회에 참석한 “시의회 김영수 의원과 조덕희 의원, 오태환 제천세무서장, 조대식 철도공사충북본부장, 정근원 민주평통제천시협의회 회장, 지중현 문화예술위원장, 김현성 기업인협의회장, 송만배 지역발전포럼 위원장, 최순창 산림조합장, 홍성주 봉양농협조합장, 오성일 북부출장소장 등 참석 내빈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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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배 위원장은 축사에서 “수몰민의 애환을 어루만져주는 뜻깊은 전시회라고”말했으며 (사)승조회 김응수 회장은 “수몰 전 무연고분묘 1,600기를 3곳에 안치하고 매년 제례를 지내는 단체로 이번 청풍리조트에서의 전시회를 갖게 되어 의미가 새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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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종유 제천시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은 수몰민 대표로 참석하여 감사인사를 대신했다.
이번 사진전은 청풍호반에서 개최되어 금성, 청풍, 수산, 한수지역의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 노인회 회원들의 관람하였으며 수몰민들의 30년간 가슴에 품어왔던 애환을 다시 한 번 달래고, 전시기간동안 시민관람과 더불어 8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의 장으로써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청풍리조트에서 7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사진전을 개최 한 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에서 이동 전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