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신고등학교(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 소재, 교장 김영노)은 20일(수) 오전 10시 협의회 1실에서 대전대신고등학교와 중국 국립산동대학교가 학생 교류 협약식을 갖고 본격 관계 형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대신고 - 협약식
대전대신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평하고 학생 및 교직원 상호 교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학생들에게 진로활동의 일환으로 중국 탐방은 물론 산동대 전공 수업 체험 및 특강 수강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적 요구에 대한 상호 교류에 적극 지원한다.
2. 진로활동의 일환으로 대학 탐방 기회 제공 및 정보 제공, 전공 수업의 체험 을 지원한다.
3. 진로 및 대학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 실무 교수진 특강을 지원한다.
4. 한국 대전대신고등학교와 중국 산동대학교 간 어학 연수 등 교육프로그램 계발 및 운영에 협력한다.
5. 기타 양 기관의 교류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식에서 대전대신고등학교 김영노 교장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행복한 학교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우리 학생들이 대륙 문화와 학문을 접하여 세계로 미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국립산동대학교 국제교류처 김태호 한국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연구로 상호 성장 발전과 교육의 내실을 기하며, 국제 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약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
이 번 협약식에 참석한 전승찬 총학생회장은 “대전지역 명문 자율형 사립고로서 학우들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찾아 보다 진취적 자세로 꿈을 키울 수 있게 돼 즐겁다”며 “중국 산동대학교에 유학 기회를 얻어 시금석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