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축제위원회(위원장 이재출)는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괴산읍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고추놀이마당 개막식
괴산축제위원회는 이사회, 총회 통해 올해 고추축제 일정을 확정했으며 4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괴산고추축제의 명성을 잇고,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축제 프로그램 기획 방향을 설정했다.

▲ 고추직판장 사진
올해 괴산고추축제는 9월 시작되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개막 직전에 열리는 만큼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총력전이 펼쳐질 시기여서 축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될 전망이다.

▲ 괴산고추축제 고추품평회 수상작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
지난해 `고추의 주제에 맞게 고추를 부각 시킬 수 있는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추축제와 연관성이 높은 프로그램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 등 다양화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웰빙´, `유기농´ 고추축제 이미지를 메이킹 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 군민화합소원 고추풍등날리기
특히,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과 괴산읍내 일원을 축제장으로 활용하여 `도심지역 야간프로그램´ 발굴을 강화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와 괴산을 대표하는 산막이옛길, 괴강관광지 등 주변관광지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고추축제가 되도록 컨텐츠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매년 고추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모이는 만큼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펼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에 맞춰 뜨거운 호응을 얻기 위한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달 말까지 엑스포 홍보 연계 프로그램,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음식점(간식)운영, 각종체험 등 각 읍면별로 신청 접수를 받고 6월 신청사업 검토를 거쳐 6월 말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출 축제위원장은 “올해 괴산고추축제는 축제장 동선과 프로그램의 대폭 개선 ,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 프로그램 운영등을 통해 문화관광 유망축제에서 우수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