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레일사이클단,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 종합 우승 - 환상의 호흡 자랑한 코레일사이클단 단체전 2관왕 달성!
  • 기사등록 2015-03-30 19:46:46
기사수정

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사이클 신흥강호 코레일사이클단(구단주 최연혜)이 2015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팀 창단 후 최초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 코레일사이클단,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 종합 우승

 

코레일사이클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일원도로에서 열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장경구 선수가 대회 4관왕을 차지하는 성과에 힘입어 첫 번째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 코레일사이클단,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 종합 우승

 

장경구 선수는 24일 열린 대회 1일차 남자일반부 개인도로 162.4km 구간에 출전하여 4시간9분46초의 기록으로 1위로 통과했다.

 

▲ 코레일사이클단,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 종합 우승

 

추격그룹과의 격차를 무려 6분 차이로 따돌리며 독보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도로단체서도 12시간43분19초로 서울시청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개인전과 단체전 2개의 금메달을 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26일 대회 3일차 또한 코레일사이클단의 무대였다. 개인도로 82.4km 구간에서 장경구 선수가 1시간59분43초로 2위 선수를 간발의 차로 따돌렸고,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 단체도로에서도 서울시청을 제치고 또다시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코레일사이클단은 남자 일반부에 걸린 6개의 금메달 중 4개를 따내고 최우수감독(조건행 감독), 최우수지도자(한정우 코치), 최우수선수(장경구 선수) 상까지 잇따라 차지하는 금자탑을 쌓으며 KTX급 무한질주를 선보였다.

 

코레일사이클단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와 가장 잘 부합하는 운동임을 고려해, 코레일이 지난 2012년 12월 창단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조건행 감독의 지휘 아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28년만의 금메달을 따내는 등 국내외 각종 사이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사이클계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레일은 축구와 유도단도 운영하면서 국민기업으로 국내 스포츠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5-03-30 19:46:4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