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도지사의 공약사항인 `대한민국 1박 2일 경기 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캠핑페스티벌이 캠퍼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참가자 접수를 마감했다.
▲캠핑사진
2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19일 오전 10시와 오후 10시에 나눠 진행된 신청접수가 모두 1분 만에 매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경기도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참가비가 3만 원으로 저렴하고, 지역특산품등을 구매 참가기념품으로 되돌려 주는 등 지역주민과 참가자 모두 만족하는 공정캠핑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곰곰´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신청자는 “캠퍼들과 지역민들이 함께하는 공정캠핑행사의 취지에 공감해요. 더구나 유적지에서 구석기 축제도 체험할 수 있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 가족과 함께 참여하려고 합니다. 이번기회에 연천 먹거리도 즐기고, 특산품도 사고해야죠.”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동안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장에서 열리는 경기캠핑 페스티벌은 `선사시대로 떠나는 경기캠핑페스티벌´을 주제로 실시된다.
연천 구석기 축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구석기 바베큐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정캠핑 및 가족사랑 이벤트, 지역 체험 프로그램, 지역민이 만드는 로컬푸드 아침 등 공정캠핑과 지역축제를 연결하는 풍성한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다.
김평원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가족캠핑페스티벌에 보내주신 캠핑인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북부 관광활성화와 연천군에서 추진하는 연천구석기 축제 홍보강화의 공동달성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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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기대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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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연천구석기 축제”체험을 통해 SNS 및 구전 홍보마케팅 확대 ❍ “공정캠핑”을 주제로 하는 캠핑행사로 즉각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공정캠핑왕 선발대회 개최(1팀 평균 27만원 소비) 2일간 500팀 약 1억3천만원 소비 ❍ 경기도에 대규모 캠핑단 유치를 통한 2박3일 소비형 체류관광객 유치 ❍ 개최지역 관광자원 마케팅 효과(매체 / 보도, TV, 바이럴, 온라인 컨텐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