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철 자연재난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피해 최소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세종시 공무원이 관내 산사태 우려지역을 둘러보며 여름철 자연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산사태 우려지역 2곳, 하천주변 4곳, 하상주차장 2곳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8곳을 대상으로 관리점검 부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산사태 위험지역에 인접한 정신병원 부속시설에 대해 호우시 사용자제와 경고표시판 설치를 권고하고, 주차장 경고표지판 및 차량침수 대비 안내판, 차량통제 표지판 유·무 상태 등을 확인 하였다.
세종시의 이번 합동조사 결과 8개소 모두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산사태 위험지역에 예방 순찰단으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며, 여름철 자연재난 기간 상시 예찰 및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안전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 동안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위약지역 중점관리를 통해 풍수해 및 폭염 등 모든 안전위협요인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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