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14일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140㎍/m3를 기록하며 출범 후 처음으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중인 가운데 2일째인 15일 오후 15시를 기점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해제될 전망이다.
15일 세종시청 옥외주차장 입구에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차량2부제를 실시한다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수준임을 대변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전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세종시 하늘빛이 온통 잿빛으로 변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2일차인 15일 새벽 3시경에는 미센먼지 농도가 145㎍/m3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날이 밝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11시 현재 121㎍/m3로 다소 떨어졌지만 오후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야외활동 등이 자제되고 있다.
세종시 출범 첫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중인 가운데 공공기관 주차장이 차량2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세종시는 폐기물연료화시설 및 소각장에 대한 저감조치를 실행하고, 공사장 인근 살수를 강화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