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관내 청각장애 아동에 대한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및 재활치료비 지원대상 신청을 14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미지 자료-네이버 캡쳐]
수술치료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읍면동 장애인 담당을 통해 접수를 하고,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1인 연 1회에 한해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수술비를 지원받고, 선정 기준은 관내 저소득층 10세 이하의 청각장애 아동으로 제한되며, 생계 의료 수급자, 주거교육 수급자, 차상위,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되 단 수술 전 의료기관이 수술 가능자로 확인하면 15세 이하 아동도 수술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후 청능 및 언어 재활훈련 치료비 지원은 17년부터 19년 인공 달팽이관 수술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 의료 수급자, 주거교육 수급자, 차상위, 기준중위 소득 50% 초과, 저소득층 15세 이하의 청각장애 아동을 기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세종특별자치시가 확보한 사업 1,200만 원을 대상자 1인당 300만 원 한도의 지원으로는 대상자 4명밖에 선정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대두되고 있지만 매년 하는 사업으로 지원의 폭은 점점 확대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