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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불망초심의 마음으로 행정수도 완성한다 - -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공조… 대통령 세종집무실 추진 - -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건환경연구원 개원, 보건소 착공 - -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
  • 기사등록 2019-01-03 1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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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2019년 첫브리핑이 열린 3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32만 세종시민과 언론인들의 건강과 소망성취를 기원하고 불망초심(不忘初心)의 마음을 담은 2019년 주요업무 계획으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완성, 시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 구현,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복지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경제 실현, 대중교통 중심도시 건설,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환경 조성, 균형발전 모범도시 육성 등에 대한 새해주요 업무계획을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불망초심(不忘初心)의 마음을 담은 2019년 주요업무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시장은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국회사무처, 행복청과 적극 협력하는 한편 정부 세종청사 신축과 연계하여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추진하고,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동시에 행정수도로서의 도시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제 실시를 위한 세종지방경찰청 신설을 지원하고, 세종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교육부, 인사혁신처, 행복청 등과 협조하여 국립행정대학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또한 세종시는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를 확대‧시행하고, 4~5곳에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한 뒤 2022년까지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마을기록문화관 설치, 마을경제 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사회투자기금 10억 원을 신설하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시민주권회의를 10개 분과위, 240여명으로 구성‧운영하고, 세종형 자치모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시법 개정을 추진하고, 시민중심의 사회혁신 확산을 위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추진 및 ‘세종절전소’를 만들어 시민주도형 에너지절약 운동을 전개할 게획이다.


시민의 질문에 시장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답하는 ‘시문 시답’(市問 市答)을 신설‧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마을주민들이 예산을 집행하는 159억원 규모의 자치분권특별회계를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다양한 계층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청년위원 할당제를 실시하고, 각종 위원회의 여성 비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립이집 22개소를 확충하고 세종형 돌봄공동체인 공동육아나눔터와 가족품앗이 그룹을 확대하겠으며,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을 안전공제회에 가입하도록 하고,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문화의 집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모두의 놀이터’를 시범 조성‧운영할 계획이며, 읍면동 맞춤형복지센터를 확대하고 긴급구호기금을 신설하여 2022년까지 10억원을 조성하겠으며, 치매노인 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와 치매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자율주행 특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세종 국가혁신 융복합단지를 육성하고 미래차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스마트시티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테크노파크 설계를 착수하고, 세종지식재산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키움센터를 개소하여 창업 관련 보육·정보교류 등을 지원하고, 창업제품 시장테스트 공간을 2개소에서 18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혁신성장을 이끌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세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꼼꼼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대용량 전기·굴절버스 4대를 우선 도입하고, 교통수요를 반영하여 2021년까지 총 12대를 확충할 계획이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과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마을택시 운영도 확대하고, 버스 운행 정보를 알려주는 전광판을 40개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성장에 걸맞은 교통망 확충을 위해 KTX 세종역 사전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세종~대전 광역철도노선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세종~서울 고속도로 중 세종~안성 구간도 연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스마트 공영자전거인 뉴어울링을 500대 확충하고, 안전한 통행을 위해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는 한편 2022년까지 공영전기자전거를 총 800대 도입하고, 전기자전거 보급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권역별 자전거 수리센터 9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자전거 안전교육 확대과 안전보험 가입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안심보험 도입, 안점점검 청구제도 운영, 안심마을 만들기 등 3대 안심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읍면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치원역 일원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조치원 정수장, 한림제지 등 폐산업시설을 활용하여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1년 개관을 목표로 도도리파크(농촌 테마공원)를 착공하고,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도시농부교실, 직장인 귀촌아카데미 등 도시농업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미래농업 기반을 마련하여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균형발전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충청권 인근 지자체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도 적극 교류‧협력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러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계획수립 단계부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여론을 수렴하는 등 항상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며 올해도 세종시가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32만 세종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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