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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종특별자치시 시무식 개최 - 직원 14명 표창하고 불망초심 강조한 이춘희 시장
  • 기사등록 2019-01-02 1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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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오후 16시 시청 여민실에서 시청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2019년 업무를 시작하였다. 


2일 오후 16시 세종시청여민실에서 개최된 2019 세종시 시무식에 참석한 공무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2019년 본격 업무에 돌입하고 우수공무원 수상자들과 이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오늘 시무식은 시민이 전하는 새해소망 닌터뷰 동영상에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신년사, 우수직원 표창 및 직원 간 신년사로 진행되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019년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수출 6천억불을 달성,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었다며 2019년은 국민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불평등을 넘어 함께 잘사는 사회로 가는 첫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춘희 시장이 2019년 시무식을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올해 시정방향을 불망초심에 바탕을 둘 것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지난 해 우리는 지방분권과 행정수도 세종을 향한 국민적 공감을 얻어냈다고 강조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국가예산 반영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선정,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등 참으로 의미있는 성과가 많았다며, 이는 대한민국이 강력한 지방분권형 국가로 나아가는 중심에 세종시가 서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동시에 모든공을 32만 세종시민에게 돌렸다. 


또한 새해에는 시민참여기본조례 제정, 자치분권특별회계 등 단단하게 마련한 제도를 기반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의 체감도를 높이고, 새롭게 확보한 159억원의 자치분권 특별회계로 시민 여러분께서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며, 주민자치회를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찾아 해결방향을 결정하고,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공동체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여러 활동들을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신설되는 세종지방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하고, 국가와 사회의 품 속에서 마음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 22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를 늘리는 한편,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모두의 놀이터를 조성해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출범 목적에 맞게 충청권 이웃도시들과의 경쟁보다는 상생의 자세로, 함께 번영하는 길로 손잡고 나가고, 불망초심(不忘初心), 16년 전 신행정수도를 추진하던 처음 그 마음을 다시 생각하며, 간절했던 그 첫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백년을 그려 나가겠다고 상생에 무게를 두었다.


이 시장이 시무식 끝자락에 간부공무원들과 격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힘차게 2019년을 출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직원 하나하나의 손을 잡으며 격려하는 이춘희 시장과 세종시 간부공무원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끝으로 이춘희 시장과 류순현 행정부시장, 이강진 정무부시장, 고기동 기획조정실장 및 간부들은 출구에 도열 세종시 공무원들의 손을 잡으며 악수와 함께 격려로 공직자들을 격려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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