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관내 기업들의 무관심 속에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 상승이 더딘 가운데 조치원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산타가 나타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치원읍 신흥리 소재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72채를 세종시 보건소에 익명으로 기탁하면서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익명의 산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탁한 겨울이불.[사진제공-세종시보건소]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이불을 기부한 익명의 산타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오히려 기쁘다며 추운 겨울에 이불을 필요로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바램과 위로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