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1월 5일부터 10일 현재까지 환경분야 민·관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34개소를 점검하여 6개소를 적발·처분하는 등 청정 세종을 구현하고 있다.
세종시 환경분야 민관 합동단속반이 관내 업체를 방문 점검을하고 있다. [사진-세종시환경정책과]
현재까지 민간분야 28명이 점검에 참여한 이번 단속은 적발·처분하는데 그치지 않고, 환경시설 관리요령 등 현지지도를 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민간참여를 통한 투명한 지도·점검에 대한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환경정책과의 중점 점검에서는 ▲장군면 A사업장과 전의면 B사업장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설치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시설을 설치·운영하여 고발조치 되었고 ▲기타 사업장은 변경신고 미이행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김주식 환경정책과장은 “금년 말까지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 할 계획”이라며, 환경분야 사업장의 환경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