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세종특별자치시 미세먼지 농도가 28일 현재 252㎍/㎥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가 세종시 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세종시가 마치 안개낀 도시를 연상케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이에따라 세종특별자치시는 미세먼지(PM-10) 주의보 해제통보가 있을 때까지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 및 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야외수업을 금지, ▲중·고등학교의 야외수업 자제, ▲공원·체육시설·터미널 및 철도 등을 이용하는 주민은 과격한 야외활동 자제, ▲불필요한 차량 운행 자제,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업소·공사장의 조업시간 단축 등을 권고하였다.
아울러 세종시권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세종시는 외출 자제, 외출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가급적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환기, 물청소 등 실내공기질 관리,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 등 7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부하는 한편 세종시 환경정책과는 28일 오전 7시를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안전문자를 일괄 발송하며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