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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불어 사는 ‘공유마당마을’ 밑그림 나왔다 - -6-4생활권 단독주택 공모 1단계 당선작 발표-
  • 기사등록 2018-11-26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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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생활권에 위치한 단독주택용지 설계공모 1단계 심사결과가 발표됨에 따라서 수상자들은 2019년 1월 28일(월)까지 상세한 설계안과 공유마당 특화방안 등을 포함한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행복청과 LH는 2019년 1월 말까지 2차 지명공모에 대한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위치도(사진제공-행복청)


이번 설계공모는 1․2단계로 구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1단계 공모에서는 각 공모단위별(P1, P2, P3, P4)로 3개의 수상자(총 12개팀)가 선정되었다.


‘공유마당마을’ 설계공모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함께 역량 있는 신진건축가와 여성건축가를 발굴하기 위하여 신진․여성건축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바 그결과 여성건축가를 대상으로 한 P1 공모단위는 10개 팀, 신진건축가를 대상으로 한 P2․P3․P4는 각각 4개, 5개, 9개 팀이 작품을 제출하여 총 28개의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




심사위원장 김용승 교수(한양대)는 총평에서 “공유마당마을의 개념 구현을 위해 공유마당의 성격과 접근방식,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한 배치계획 등에 있어 참신하고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안한 작품들을 선정하였다”면서 “이러한 기본구상안이 2단계 공모에서는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단지․건축계획과 실행전략 등이 제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원수산의 아름다운 풍경에 인접하여 정온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6-4생활권(해밀리) 중앙에 입지하고 있으며, 이웃 간 교류강화를 장려할 수 있도록 특화한 ‘공유마을마당’이 있는블록형 단독주택용지로 약 140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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