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평생 학습도시 신규지정 촉구 결의
- 윤형권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체가 공동발의 -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전체의원이 공동발의한 세종시 평생 학습도시 신규지정 촉구를 결의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52회 세종의회가 7일간의 일정을 모두소화하고 23일 오전 폐회하였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윤형권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세종시 의원 전체가 참여한 평생 학습도시 신규지정을 촉구하였다.
윤 의원은 촉구 결의안에서 세계적으로 평생교육은 학교교육이라는 시간적‧공간적 개념의 한계를 벗어나 `요람에서 무덤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으로 통합된 교육이라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세종시의 현실을 돌아보면 급속한 도시인구의 확장과 더불어 시(市) 인구의 평균연령이 36.7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임에도 평생교육 참여율은 전국평균(34.4%)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의 건설이라는 목표가 무색한 실정이라며,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전 생애에 걸쳐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한 촉구 결의대회에서는 하나,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시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하여 국가차원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적극 추진하라.
하나, 정부는 균형발전의 선도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가 대한민국의 평생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로 조속히 지정하라 등을 촉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