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세종시 참샘유·초 방문
- 출발선 평등을 위한 국가 책임 강조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월 5일(금) 오전 9시, 취임 후 제일 먼저 세종특별자치시의 참샘유치원과 참샘초등학교를 현장 방문하였다.
5일 오전 세종시 참샘초를 방문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참샘초를 방문한 유 부총리가 참샘초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위한 포즈로 손 하트를.....[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자리에는 최교진 세종교육감을 비롯 이승복 부교육감과 학부모 학교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유 부총리는 참샘유치원의 블록을 활용한 유아 놀이중심 수업을 참관하고, 참샘초등학교로 이동, 연극놀이 형태로 진행된 참샘초 1학년 한글책임교육 수업을 참관 하였다.
유은혜 부총리는 공교육 진입기 아이들을 키우는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을 만나,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모든 아이들의 출발선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모든 학생들이 공교육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모든 아이들의 행복한 출발 지원”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하였다.
교육부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따라 출발선 평등 실현을 위한 세부 이행과제를 포함한 종합적인 정책방안을 수립・발표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교육의 변화와 혁신은 학부모, 교사, 교육청 등 현장의 참여와 지지가 함께할 때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확보하는 한편, 사회부총리로서 관련 부처간 협업 체제를 구축하여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실행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