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학생승마체험 인기몰이 중
- 학생승마체험 350명 모집에 3,000명 넘게 지원 85.7대1의 경쟁률 -
유소년 승마를 활성화하여 말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학생승마를 통한 청소년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세종특별자치시의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이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승마체험 전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함양을 기르고 있는 체험학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 |
| 말과의 충분한 교감을 형성한 뒤 승마체험하는 학생들이 진지한 자세로 승마를 즐기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이는 승마체험 전 말과의 교감을 위한 과정 등이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승마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가 건강해지는 등의 이유로 체험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에게 소득수준과 무관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학생승마체험 350명 모집에 2주 만에 약 3,000명이 지원하며 치열한 경쟁을 치룬 바 있으며, 현재 체험이 70%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세종시 말산업육성 기여도와 체험학생들의 만족도 및 성취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면서 세종시는 19년 체험에는 올해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 내년부터는 약 1,000명 정도가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6월부터 승마체험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한 학생승마체험은 현재까지 약 70%가 진행되는 동안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기간 동안 10회로 나뉘어 진행되는 승마체험은 자부담 28,000원에 국비 36,800원, 시비 46,400원이 지원된다.
올해 6월부터 진행한 학생승마체험이 학부모 및 체험학생들로부터 기대치보다 높은 반응을 보이자, 조규표 농업축산과장은 내년도 국비(농림축산식품부)확보에 최선을 다해 최소한 올해 350명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밝히며 경우에 따라서는 보다 많은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승마체험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