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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명품건설 본궤도에 올랐다. - - 외멱마감재 준불연단열재 접목 -
  • 기사등록 2018-10-01 1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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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명품건설 본궤도에 올랐다.

- 외멱마감재 준불연단열재 접목 -

- 공공건축사업 설계VE 실시…예산 29억 절감 -

- 조치원읍 제2복컴 건립 등 3건 대상…창의적 아이디어 264건 반영 -

 

 

세종특별자치시가 2018년 공공건축사업의 발주를 두고 기능은 대폭 향상되고도 예산은 29억이나 절감하는 등 세종시 명품건설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가 19년에 착공할 `조치원읍 제2복컴 건립 사업´ 등 3건의 공사에 대해 설계경제성(VE) 검토를 실시하여 2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설계경제성 검토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야 전문가로 설계VE 팀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것으로, 건설기술진흥법상 총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공사의 기본·실시설계에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올해 조치원읍 제2복컴 건립 사업을 비롯해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 등 3건의 공공건축사업에 대해 설계VE 검토를 실시하고, 설계VE 검토 결과 264건의 창의적 아이디어 반영과 29억 원의 예산절감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등 기능은 높이고 비용은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90개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9억7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절감한 조치원 제2복컴 조감도. [사진-세종시청]

114개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16억5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절감한 세종시립도서관 조감도. [사진-세종시청]
60개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2억3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절감한 아름청소년수련관 조감도.  [사진-세종시청]
 

특히 제천화재, 밀양화재를 교훈삼아 화재에 강한 외벽마감재 내부에 화제에 강한 준불연단열재를 설계에 접목하는 등 공공건출물에 대한 소방을 강화하면서도 예산을 29억원이나 절감한 사례는 타 지자체의 롤모델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종시 명품건설을 위한 성과로 남을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조치원읍 제2복컴 건립 사업은 90개 아이디어를 반영해 9억 7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은 114개 아이디어를 반영, 16억 5500만 원을 절감했으며,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은 60개 아이디어를 반영해 2억 3500만 원을 예산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김규범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설계VE 검토가 사업비 절감수단이 아닌, 시민과 관리자의 사용편의에 맞는 공공건축물이 되도록 더 좋은 제안을 적극 발굴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화재에 강한 자자선정 및 접목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공건축사업의 부실방지와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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