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심하고 타요~
- 통학차량 맨뒷자석 확인버튼 꼭 확인해야 경보음 안울려요 …10월중 전체 설치 추진 -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1일 통학차량을 운행 중인 관내 어린이집 82곳에서 선출한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10월 중 관내 어린이집 전체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내 벨(bell) 형식의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를 추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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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는 어린이 확인장치설치 간담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
운전자가 통학차량 맨 뒷좌석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비상 경보음이 울리는 벨 방식으로 설치하기로 하고 생산업체까지 선정을 마쳤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과 충남, 대전, 충북 등 인근 지역의 업체 6곳을 초청,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명 및 실제 작동방법을 체험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대표단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10월 중으로 통학차량 전체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를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자녀들이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할 것”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