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진로동아리 체험 프로그램
-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종 분야의 실습 위주 프로그램 편성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7개 중학교와 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동아리 체험 프로그램(이하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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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중 학생들이 3D 프린팅 펜을 이용하여 실제 물건(브롯치)을 제작해보는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종 분야인 ▲3D 프린팅 ▲로봇공학 ▲스마트홈 코딩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를 학교로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향후 미래 유망직종 분야에 대한 소개와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화된 교구와 장비를 통해 실습과 체험위주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3D 프린팅은 우리 주변의 물체는 어떤 물질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탐색과정부터 시작하여 직접 도안을 그리고 3D 프린팅 펜을 이용하여 실제 물건(브롯치)을 제작해보는 체험을 진행하며, 로봇공학은 축구로봇을 만들어 분임별로 서바이벌 축구게임을 진행하면서 로봇의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고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리를 파악하여 다른 분야까지 확대 할 수 있는지 탐색하는 활동을 갖는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게 될 우리 학생들에게 실무 위주의 체험활동을 활성화하여, 다양하고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한 여러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