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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세종교육청 손잡고 교육1번지 세종만든다. - - 세종시가 교복비 지원하고, 세종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
  • 기사등록 2018-09-20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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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세종교육청 손잡고 교육1번지 세종만든다.

- 세종시가 교복비 지원하고, 세종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육행정협의회, 교육‧보육 등 4개 분야 7개 과제 이행 합의하고, 교복비‧현장체험학습비 지원, 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 공조, 무상교육확대 등을 통한 `전국 제일 교육도시´ 조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교육1번지 세종 구현을 위해 세종시와 세종교육청이 손잡고 합동브리핑을 통해 양기관의 역활과 추진계획을 밝히고 , 기념촬영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합동므리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와 세종교육청은 21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합동브리핑을 개최하고 세종시정 3기 공약과 교육혁신 2기 공약 중 교육 ‧ 보육 ‧ 문화 ‧ 급식 등 4개 분야 7개의 협력공약 과제에 대한 실천방안을 밝혔다.

 

첫째, 교육 분야 협력공약으로「무상교육 확대」,「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도서관 건립 및 독서교육」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역점 추진 공약인「무상교육 확대」는 세종시가 교복비용을, 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비(수학여행비)를 각각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세종시청이 2019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모두에게 교복을 동․하복 1벌(1인당 30만, 동·하복 1벌씩)씩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세종시는 이를 위한 내년도 사업비로 26억 1,100만을 확보하고, 중고생 8,7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비를 순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19년 사업비 10억 4,900만원을 확보하고, 고등학교부터 우선 지원하되, 2121년부터는 초등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양기관이 지원하는 교복비와 현장학습비 지원을 통해 중고교 학년에 따라 1인당 연간 15~60만원 정도의 학부모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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