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대표하는 지역 농특산물 500여가지 세종시에 모인다
- 8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126개 업체 500가지 특산물 판매전 -
추석맞이 전국 팔도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이 열리는 세종시 도담동 로컬푸드 직매장 일원에 멀리 제주도에서, 남단의 여수에서 참가하기로 하면서 높아진 세종시의 위상을 실감나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 열린 세종 팔도 농특산물 판매전에 세종시민과 인근 대전, 공주 시민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고 잇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하는 2018 추석맞이 전국 팔도 농특산물 판매전에 제주도를 비롯한 8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126개 업체와 농업인이 약 500여 가지에 달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홍보 판매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한다.
멀리 ▲제주도 특산물인 냉동갈치, 옥돔, 참조기가, ▲여수시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 가오리구이, 장어구이, 학꽁치구이, 아구채구이, ▲함평군의 해풍쑥인절미, 모시송편, 막걸리식초, ▲신안군의 천일염, ▲완주군의 찹쌀된장, 청국장, 한식간장, ▲순창군의 찹쌀고추장 보리고추장, 전통된장 등 500여 가지의 농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어서 구매와 함께 접하기 어려운 지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판매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행사는 세종시가 균형발전과 상생발전을 기치로 전국의 지자체와 손잡고 개최하였으며, 세종시민에게는 안방에서 전국의 대표적 특산품들을 손 쉽게 접하고 직거래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발전하는 세종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를 개최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해 보다 참가업체와 종류가 많이 늘은 것은 발전하는 세종시 위상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전체가 상생발전하고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31만 세종시민과 홍보전에 참여한 농업인들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