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개최된 다국적 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성황
- 관내 대학생 300여명 몰려, 고등학생들도 큰 관심 보이며...
“왜 우리나라 취업준비생들은 삼성, 현대 아니면 공무원일까?” “이해가 안된다.”
“아이티 최강국 대한민국 학생들이 영어에도 능통한 인재들이 국내 기업으로만의 취업을 향한 도전이 많이 아쉽다.” “유능한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다국적 글로벌기업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다.” 이말은 세종시가 마련한 관내 대학생을 상대로 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가 개최되면서 특강인사가 처음한 말이다.

세종시가 마련한 청년 맞춤형 글로벌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가 글로벌기업 현직 담당자와 관내 취업준비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 관내 고려대, 홍익대, 한국영상대 재학생과, 세종시 거주 중인 인근 대전 및 충남권 대학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날 콘서트는 글로벌기업 및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글로벌기업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관 및 시설 부재에 따라 세종시가 글로벌기업 취업 및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세종시 청년들에게 현직 담당자들의 직무별 멘토링과 특강을 통해 현실적인 취업정보 제공과 개인적 취업 성공담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마련했다.
현 IBM KOREA 영업팀 조윤성 과장이 진행한 1부 KEY NOTE 특강에서는 “글로벌 기업이 찾는 글로벌 인재란?”이라는 내용으로 IBM KOREA의 기술과 조직문화, 비하인드 사례를 통한 개인과 조직이 혁신할 수 있는 경험 공유를 통한 진행과 함께 다양한 직무의 멘토 3명이 멘티의 질문에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답변을 제공하였다.
또한 2부행사로는 공개 모의면접 및 취업특강이 이루어졌고, 특히 공개 모의면접은 3명의 글로벌기업 채용담당자와 취업준비생 2명이 무대에 올라 실제 면접을 보고 면접 후 면접관들의 피드백을 받고 모든 참가자들의 직접투표로 1등 취업준비생을 선발 시상하였다.
특히 이날 세종시가 준비한 극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장에는 다수의 고등학생들이 참석하여 주위의 시선을 끌면서 관내 학생들의 다국적기업에 대한 취업관심사를 대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