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한국축산기자재전 개막
- 축산정책특별관 등 전시행사·한우숯불구이축제 등 부대행사 -
대한민국 중심 세종에서 축산기자재 및 축산업의 미래를 살펴보는 `한국축산기자재전(KOLEF) & 세종클린축산 심포지엄´이 12일 세종컨벤션센터(SCC)와 야외전시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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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기자재전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이날 개막식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장원경 (재)축산환경관리원장, 장기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 석희진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 등 유관기관, 학계, 축산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세종시와 ㈔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축산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재)축산환경관리원, 농협경제지주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축산기자재업체 100여 곳이 참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한국축산기자재전에서는 국내외 축산기자재, 시설장비, 사료, 동물약품 등 관련 산업기술이 전시돼 축산업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축산분야 주요 현안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축산정책특별관에서는 축산 악취와 사체처리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축산농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담당공무원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코와 눈이 즐거운 축산농장´을 주제로 세종시 클린축산 구현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며, 연계행사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가정한 가축방역 가상훈련이 실시된다.
오는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축산환경관리원의 깨끗한 축산농장 사진전 ▲세종·충남한우협회 주관 `한우숯불구이축제´ ▲세종시 축산연합회 `국내산 축산물 홍보·시식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축산기자재 산업 분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축산정책 특별관을 통해 축산농가가 시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