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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학교 2곳 식중독 파문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사용한 것으로.. - -지난 3일 해당학교 학생들 섭취했지만 안전한 것으로...
  • 기사등록 2018-09-07 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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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학교 2곳 식중독 파문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사용한 것으로..

-지난 3일 해당학교 학생들 섭취했지만 안전한 것으로...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6일 어제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가 22개 집단급식소에서 1,009명이 발생한 것과 관련 관내 납품하교 2곳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1곳과 고등학교 1곳이 지난 9월 3일 해당제품을 납품받아 사용했지만 6일 현재 제품을 섭취한 학생들에이 별다른 이상없이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식중독균의 잠복기간이 72시간인 점을 감안하여 관내 학생들리 섭취한지 72시간이 지난 어제까지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진 않았지만 학교에 납품되는 모든 식재료에 대한 사전 검수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종교육청 급식지원팀 관계자는 해당제품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고 차후 모든 식재료에 대한 사용여부를 신중히 검토하는 한편 모든 식료품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철저한 사전검사로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1번지 세종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9월 6일 17시 현재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현황은 부산 7곳(490명), 대구 4곳(167명), 경기 1곳(31명), 전북 4곳(123명), 경북 2곳(64명), 경남 4곳(134명)으로 사용처 152개 급식소 가운데 22개 급식소에서 1,009명의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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