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문화재단, 제2회 세종호수예술축제(SLAF) 오는 15일 개최 - - 뮤지컬, 연극, 마술, 아트 불꽃놀이, 길거리 피아노 등 20개 이상의 다양한 공연 펼쳐져-
  • 기사등록 2018-09-04 15:17:40
기사수정

세종시문화재단, 제2회 세종호수예술축제(SLAF) 오는 15일 개최

- 뮤지컬, 연극, 마술, 아트 불꽃놀이, 길거리 피아노 등 20개 이상의 다양한 공연 펼쳐져-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15일(토) 제2회 세종호수예술축제(SLAF, Sejong Lake Art Festival)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달빛 품은 예술놀이터´ 주제로 16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세종호수예술축제는 호수공원을 중심 무대로 해서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의 문턱은 낮추고, 국내 우수한 공연단체를 초청해 공연의 질은 높여 20개 이상의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개막 공연은 국내 최초 LED 조명으로 달을 형상화해 제작된 공연 <달빛드론>과 여성 타악그룹 <제이스틱>, <극단 하땅세>의 스크린을 이용한 가족 어린이극, 뮤지컬 배우 배해선이 `빌리 엘리어트 출연진´과 함께 꾸미는 <뮤지컬 갈라쇼> 등으로 이루어진다.

 

16(일) 폐막 공연은 <라퍼커션>의 거리 퍼레이드, `아메리카 갓 탤런트 10´에 진출한 비보이 그룹 <애니메이션크루>의 댄스 공연, 국내외 페스티벌 초청 1순위인 아트 불꽃 퍼포먼스 그룹 <화랑>의 불꽃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 거리 퍼레이드 라퍼커션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이번 축제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형극단 피노키노> 등 10개의 자유참가작 공연팀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작품 구매도 할 수 있는 15개 지역 공방들의 아트마켓도 마련된다. 또한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광장에 설치된 피아노를 시민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길거리 피아노´, 예술과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플라잉 VR 체험´,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푸드트럭 존도 운영된다.

 

김혜옥 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제2회 세종호수예술축제가 앞으로 세종시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종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9-04 15:17:4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