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4개소 건립한다.
- 19년~22년까지 매년 1개소씩 총 4개소 설치에 21억 2천만원 투입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미세먼지와 자외선 위협으로부터 어리이들을 보호하는,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문화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한 실내놀이터 4개소를 22년까지 연차적으로 설치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로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외부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아동친화적 실내놀이터를 조성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아이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동시에 부모에게는 휴식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놀이터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세종시 자체 “공공형 실내 놀이터”를 위한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시범사업지를 올해안에 선정하고, 내년에 타 지역 실내 놀이터 벤치마킹을 통해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동시에 20년에는 사업확산을 위한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조성시기 및 위치, 규모와 형태, 운영 및 관리 책임부서, 전담인력 등은 정책조정회의 등을 통해 결정하고 세종시 주요부서 등과 조성 및 운영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에 따른 개소당 건립비 5억3천만원은 전액 시비로 충당하고 19년부터 22년까지 연차적으로 4개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