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어린이전문병원 2022년 개원을 목표로..
- 2020년에 착공 22년 개원한다, 총 사업비 645억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어린이전문병원 유치를 위한 본격 추진에 나섰다.
세종시는 아동·청소년 비율과 출산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독립된 형태의 어린이 전문 의료시설이 없어 아동·청소년의 일반진료와 응급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어린이전문병원 유치를 위한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19년 완공 예정인 도담동 종합의료시설부지 1-4 구역 충남대학교병원 부지 18,249㎡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이 추진되는 어린이전문병원은 총 사업비 64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올해 연말 안으로 건립방향 설정 및 유치협약을 완료하고, 부지선정 및 타당성 검토를 19년에 마무리하여 2020년에 기본·실시 설계 및 건축을 착공 2022년 준공 및 개원을 할 예정이다.
어린이전문병원 건립에 필요한 재원 645억원은 국비(19,350백만원), 기타(45,150백만원)으로 조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세종시는 20년에 국비 690백만원, 기타 1,610백만원, 21년에 국비 8,280백만원과 기타 19,320백만원, 2022년에 국비 10,380백만원, 기타 24,220백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국비지원을 위해 세종시는 교육부, 건설청, 복지부, 행안부 등과 연계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차질 없는 국비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2년에 개원 예정인 어린이전문병원이 완공되면 아동·청소년의 일반진료와 응급질환 대응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중증질환과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진료가 활발해져 아동청소년 도시 세종으로서의 지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