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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기와 함께 아기를 위한 최적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 - 조명은 밝게 음향은 줄이고, 아기침대 갖춘 영화관에서 최신영화를 -
  • 기사등록 2018-08-23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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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기와 함께 아기를 위한 최적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 조명은 밝게 음향은 줄이고, 아기침대 갖춘 영화관에서 최신영화를 -

 

 

영화를 보고 싶어도, 영화관의 어두운 조명과 큰 음향환경 등으로 아기를 데리고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없었던 육아맘들을 위한 영화관람이 9월 18일 첫 상영을 시작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시정3기 공약사항으로 제시한 “아기와 함께하는 영화관람”은 육아 때문에 영화관람이 어려운 부모를 위해 월 1회 아기와 함께 최신영화를 영화관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세종시가 추진하는 것으로 9월부터 세종CGV와 메가박스 세종점에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두 번째 상영시간인 오전 1차례 상영될 예정이다.

 

육아맘을 위한 최초 상영은 9월 18일 오전 10시 세종CGV와 11시 조치원 소재 메가박스 세종점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관람료는 평소 관람료의 50~60% 할인된 5,000원이고 동반한 취학 전 아이들은 모두 무료로 좌석이 배정된다.

 

특히 세종시는 아기를 동반한 엄마·아빠가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상영관 내에 아기침대를 배치하고, 유아용품 비치 및 제공과 함께, 조명은 밝게, 음향은 줄이는 등 아기와 부모에게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요구상항을 반영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관람 후 부모와 이기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우리가족 즉석 사진촬영 서비스” 등 간단한 이벤트도 병행 추진하여 아기와 함께한 육아맘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세종시는 영화관 최대수용은 102명까지 가능하지만 아기와 함께한 부모들의 최적화된 환경 조성을 위해 80명까지로 인원을 제한하고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세종CGV와 메가박스 세종점과 실무협의를 완료하고 9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아울러 영화관람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모집하는 한편 향후 연말까지 시행하면서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보완 개선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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