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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공무원 임용 원서접수 결과 공업직 기피현상 - - 30.3대의1의 경쟁률 중 공업직은 2명 모집에 고작 3명이 지원 -
  • 기사등록 2018-08-17 1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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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공무원 임용 원서접수 결과 공업직 기피현상

- 30.3대의1의 경쟁률 중 공업직은 2명 모집에 고작 3명이 지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월 13일 시행예정인 세종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취소마감일인 16일까지 16명 모집에 485명이 지원 30.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0월 13일 예정인 세종시 지방공무원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공업직 기피현상이 뚜렷이 나타나면서 공업직 처우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대두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직렬별로는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의 보건연구원 5명 모집에 68명이 지원 13.6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환경연구원 3명 모집에 62명이 지원 20.6대1의 경쟁률을, 7급 행정직 6명 모집에 352명이 지원 58.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승진이 원활하지 못한 경력경쟁임용의 9급 공업직 2명 모집에는 3명이 지원하여 1.5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공무원 사회에서의 공업직을 기피하는 현상이 뚜렷이 표출되었다.

 

이는 인사과정에서 공업직이 행정직보다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공무원사회에 만연함을 일깨워 주는 대목으로 유능한 공업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형평성 있는 인사와 처우가 시급히 개선되야할 문제점임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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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7 1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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