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재정자립도, 자주도, 서울에 이어 2위
- 평균연령 17년 말 기준 36.7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세종 -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18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말 주민등록인구수는 5,177만8,544명으로 전년대비 0.2%(8만2,328명) 증가, 세대당인구수는 2.39명으로 전년(2.43명) 대비 0.04명 감소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17년 말 280,100명으로 16년(243,048명)대비 15.24% 증가하였으며 이는 경기 다음으로 인구가 많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2017년 시도별 평균연령이 41.5세인 반면 젊음의 도시 세종특별자치시는 36.7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도시로 나타났으며 2위인 울산 39.5세보다도 무려 3세나 젊은 수치다. 또한 주민 1인당 면적에서도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넓은 1,659.59㎡로 서울 61.40㎡보다 무려 1,598㎡이나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자립도에서도 서울 82.5%, 경기도 과천 85.2%에 이어 세종시는 69.2%의 재정자립도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 평균 51.5%를 훨씬 앞서며 안정적 재정자립도를 구현하고 재정자주도에서도 서울(83.2%)다음으로 세종특별자치시가 72.9%의 높은 재정자주도를 보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