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폭염대비 피해저감대책 우수한 것으로
- 야외 작업은 오전에만, 현장에 생수 및 제빙기 비치, 철저한 폭염대책 -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발주 시공 중인 학교현장이 폭염대비 피해저감 대책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 교육청의 폭염대비 관리가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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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발주한 관내 학교 신축현장에서 단 한건의 폭염피해가 발생되지 않은 체 개교에 차질없는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교육청은 야외작업시 오전작업만, 생수, 제빙기, 그늘막 설치 등으로 폭염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대책을 시행 중이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세종시교육청은 현재 내년 초 개교예정의 세종교육원과 다정고, 반곡중, 새빛초를 비롯한 내년 8월 중 개교예정인 반곡유초가 개교를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에 있지만 세종지역에 폭염이 한 달 이상 이어지면서 온열환자 및 폭염으로 인한 재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야외 공정은 오전작업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부득이한 야외공정 작업은 작업자들의 동의하에 평상시 작업시작보다 1시간 먼저작업을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공정상 꼭 필요한 작업에 한해서는 아침 5시부터 작업을 시작하고 12시에 작업을 종료하고 있으며 온열환자 예방을 위해 원청에서는 생수와 제빙기 2대를 비치하고 지원하고 있다.
하도급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원청의 경비로 일괄 처리 지원되는 생수와 얼음 제공으로 현재까지 세종교육청 현장에서는 단 한건의 온열화자 및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세종교육청 관계자는 작업시간 단축으로 공기연장이 불가피한 공정은 적정공기를 보장해주고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노무비 손실에 대해서도 업체의 손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이지만 현재까지의 공정상 공기연장 및 노무비 보전신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현장관계자들의 증언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