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및 동물질병 검사 3등급 실험동 세종시에 생긴다
- 메르스, AI 검사, 19년 3월 준공예정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최초의 메르스 및 AI를 검사할 수 있는 실험동(BL3)이 1월 착공 후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초 목표인 19년 3월 준공을 위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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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종시에 건설중인 BL3실험동은 취급 미생물 위험도에 따라 인체·환경보호를 위한 실험실 조건(1~4등급)인 생물안전등급 가운데 국가체계의 4등급 다음으로 높은 3등급으로 전국에 몇 개 안되는 실험동이다.
조치원읍 서북부개발지구(공공용지3) 세종보건환경연구원 부지내 연면적 300.56㎡의 부지에 지상 2층으로 건립중인 BL3 실험실이 건물이 완공되는 19년 3월 이후부터 실험에 필요한 실험기자재가 모두 완비되는 19년 후반기 부터는 세종시 단독으로 인체 및 동물질병인 메르스, AI 등에 관한 검사를 할 수 있게되며 이로인한 동물질병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