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세종시의회에서 받고 일은 중앙당에서?
-자유한국당 박용희 비례대표 출신 세종시의원두고 비판 목소리 커져-
제5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임시회 의사일정 2일째 교육행정국 2018년도 주요업무 실적 및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교육위 1차 회의에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박용희 의원이 불참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비아냥 섞인 목소리가 표출되고 있다.

▲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박용희 의원이 자유한국당 중앙당 행사를 이유로 제1차 상임위에 불참하고...[사진-대전인터넷신문]
치열한 선거도 치루지 않고 시민의 선택도 받지않은 비례대표 의원의 상임위 1차회의 불참을 두고 비례대표의원의 한계를 지적하는 소리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박용희 의원은 중앙당 행사 참석을 이유로 불참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세종시 의원인지 중앙당 당직자인지를 두고 비판 여론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박 의원의 자질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박 의원이 현재 세종시의회 전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포기하고 세비만 받고 중앙당 눈치만 보는 부적절한 의원이라는 꼬리표를 스스로 달고 세종시민의 혈세로 보수를 받고 있지만 박 의원 행적은 자유한국당 중앙당에 있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