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정3기 공약 실천 위해 총력
- 시장공약‧시민제안 등 366건 시민주권준비위서 검토 -
- 16일 타운홀미팅… 7월말 확정, 8월말 로드맵 수립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세종시민에게 약속한 시정3기 공약 추진상황을 12일 정레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인터넷신문)
시민들이 중심이 돼 시정3기 공약과제를 선정하고 이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 26일 시민주권 준비위원회를 발족 하였고 시민주권 준비위원회는 시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했으며, 임승달 강릉대 전 총장을 위원장으로, 시민주권, 복지교육 등 6개 분과위원회(54명)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현재 자신의 공약을 포함하여 타 후보 공약, 시의원 공약, 시민제안 등 모두 366건에 대해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검토 중에 있으며 이미 분과위원회를 각각 2회 이상 열었고, 운영위원회도 2차례의 회의를 갖는 등 공약 선별과 정리에 힘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현재의 진행상태를 설명하였다.
또한 시민이 「함께 심는 공약씨앗」창구를 통해 직접 제안한 의견 80건도 함께 검토 중이며, 시민 제안 중에서 세종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글씨체 개발, 시민안심보험 도입,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작은 결혼식 지원 등 4개 과제는 분과위에서 공약과제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분과별로 심층적인 논의를 거쳐 재분류하고 시민주권 전체회의를 거쳐 7월말에 공약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며, 공약과제가 선정되면, 시민주권 분과위원회별로 8월 한 달 동안 재원확보, 입법 계획, 추진 일정, 시민참여방안 등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여 8월말까지 로드맵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7월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타운홀미팅을 열 계획인 세종시는 이 시장과 시민 토론자 77명이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팀별 토론도 진행할 계획으로,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