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소담동 주민센터 개청한다
- 대평동 16일, 소담동 23일 개청, 행정·복지 서비스 강화 -
- 고운동 이동민원실 26일 개소… 고운동 남측복컴도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급속한 도시 성장으로 지난 5월 8일 인구 30만명을 돌파하였고, 공동주택 완공에 따라 주민들이 속속 입주하여 공공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에 발맞춰 본격적인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평동과 소담동 주민센터를 개청한다고 밝혔다.

▲ 대평동 주민센터 조감도(출처-세종시청)
대평동은 지난 3월 26일부터 입주초기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평복컴에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왔으며, 입주 시기에 맞춰 16일 대평동주민센터를 개청할 계획이며, 대평동 주민센터는 1.5㎢의 면적에 14통 74반을 관할하고, 2개 담당 10명의 직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개청식은 7월 16일 15시 대평동 복컴 체육관에서 열 계획이다.

▲ 소담동 주민센터 조감도(출처-세종시청)
소담동은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고, 이날 15시에 소담동복컴 컨퍼런스 홀에서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며, 소담동 주민센터는 소담동과 반곡동을 포함하여 4.43㎢의 면적에 24통 118반을 관할하며, 2개 담당 10명의 직원을 배치할 예정이고, 소담동 복컴은 연면적 1만 4,213㎡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을 배치했으며, 주민들이 각 층 내부로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4층까지 달팽이 모양의 길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운동 이동민원실은 고운동 남측 복컴에 운영인력 4명을 배치하여 26일부터 개소하고, 개소 당일 14시 30분 간소하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고운동 이동민원실은 통합민원 등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컴도 운영할 계획이다.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1만 2,07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이동민원실 개소에 발맞춰 이용수요가 많은 체육관과 노인문화센터부터 운영하고, 그동안 고운동 남쪽 주민들이 복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남측복컴 완공‧운영으로 문화예술과 여가생활을 즐기고 소통과 교류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도시개발과 공동주택 입주에 발맞춰 적기에 주민센터와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