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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찾아가는 아트트럭 6일 소정면에서 <인디클래식과 팝페라>개최 - 소정면 주민 50여명이 꾸미는`우리 마을 공연단´무대도 함께 열려
  • 기사등록 2018-07-03 1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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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찾아가는 아트트럭 6일 소정면에서 <인디클래식과 팝페라>개최

소정면 주민 50여명이 꾸미는`우리 마을 공연단´무대도 함께 열려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6일 오후 7시부터 소정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아트트럭 `2018 세종 컬처로드´ 3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 찾아가는 아트트럭 포스터(출처-세종시문화재단)

 

이번 공연에는 클래식 그룹 <낯선 시간>과 성악가 정현수가 출연하여 정통클래식을 편하게 재해석한 인디클래식과 귀에 익숙한 화려한 팝페라를 90분 동안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소정면 주민들이 직접 출연하는 `우리 마을 공연단´ 무대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실버댄스, 벨리댄스, 풍물단, 색소폰 공연 등 주민 50여명이 함께한다.

 

문화재단은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예술´을 위해 아트트럭 1부 공연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무대로, 2부는 전문 예술인의 공연을 관람하는 무대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연 기획 단계부터 주민대표들과 함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만들고 있다.

 

이번 공연을 함께 준비한 김선각 소정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세종시문화재단과 함께 평소 문화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세종시에서 가장 조용하고 고즈넉한 소정면에서 초여름 밤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정면은 주민 2700여명이 거주하는 세종시에서 가장 작은 면지역으로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마을 고유의 역사와 전통이 잘 보존되고 있다.

 

세종시 곳곳을 찾아가는 `2018 세종 컬처로드´는 문화불균형 해소를 위해 그 동안 전동면, 부강면을 거쳐왔고, 4회차 공연은 9월에 금남면 호탄리 마을입구에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퓨전국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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