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도 할줄 모르는 세종시 시의원
-교육위원장 선거에서 기권1표, 무효표 1표-

지방선거에 버금가는 온갖형식과 절차를 통한 의장단 선출 투표에서 무효표가 나와 의원자질론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3기 세종특별자치시의원들...사진은 의장단 선거에 감표위원으로 참석한 초선의원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지난 일요일 제3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18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위원장을 선출하는 투표에서 어처구니 없게도 무효표가 나와 3기 세종시의회가 구설수에 올랐다.
기권도 아닌 무효표를 행사한 시의원이 과연 세종시민을 대변하는 대변자로서 적합한지에 의문이들고 선거로 당선되고 선거를 독려하며 종횡무진하던 의원들이 무효표를 생산한 것은 시의원에 대한 자질론을 의심하기에 충분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