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표필지 토양검정 사업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28일부터 대표필지 중심으로 토양검정 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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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필지 중심으로 토양검정 사업을 하고 있는 장면(세종시청제공) |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2020년까지 기존에 검정된 필지 중 연간 330필지, 5년간 총 1,650필지를 대표필지로 선정해 토양화학성을 분석한다.
대표필지는 재배유형(논, 밭, 과수원, 시설재배지)과 토양특성(평탄, 비평탄)을 기초로 선정되며, 토양을 채취해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석회소요량을 분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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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양검정사업 (세종시청제공) |
분석결과는 흙토람사이트(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돼 지역별 농경지의 양분분포 확인, 양분관리를 위한 시비처방, 농경지 비옥도 변화 파악 등에 활용된다.
또, 토양검정자료는 농산물품질인증제,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등 정책사업 추진의 기본 자료로 사용되며,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및 영농지도에도 활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