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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에서 세종시장 예비후보로 신분 바뀐 이 춘희 후보 - - 세종시 비전으로 행정수도 세종, 품격있는 삶 제시 -
  • 기사등록 2018-05-14 10: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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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에서 세종시장 예비후보로 신분 바뀐 이 춘희 후보

- 세종시 비전으로 행정수도 세종, 품격있는 삶 제시 -

 

이춘희 세종시장이 오늘부터 세종시장 후보로 신분이 바뀌고 재선을 위한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였다.

 

 

이춘희 시장은 14일 오전 8시 40분경 세종선관위를 방문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공식방문지로 조치원 충령탑을 방문 헌화하였다.

 

충령탑 참배에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자 전원이 참석하고 이 후보와 함께 참배하고 마음속으로 필승을 다지는 ONE팀이 되었다.

 

 

이후 이 후보는 시의원 예비후보 전원과 함께 세종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세종시장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식 출마선언을 발표하였다.

 

이 후보는 국민들의 마음속에 세종시는 이미 행정수도이며 이제는 행정수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고 앞으로 4년 동안 세종시민과 더불어 문재인 정부와 함께 세로운 세종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 재선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출마동기를 밝혔다.

 

 

이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이해찬 국회의원과 함께 개헌 논의의 재점화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에 매진할 것과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자족기능 확충,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특히 6.13 지방선거 이후 4년의 세종시정 비전을 “행정수도 세종, 품격있는 삶”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5개의 목표로 ▲첫째, 개헌으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습니다. ▲둘째, 80만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지속 가능한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제대로 된 보육․교육체계를 갖추어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교통․문화․복지․여가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있는 삶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에 걸맞은 상생방안을 마련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밝혔다.

 

이어서 이 후보는 이러한 시정비전과 5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완성을 제시하고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참여와 자치는 세종시의 정체성이자 독특한 문화이며 세종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생활양식, 세종시의 라이프스타일이 되면 좋겠다”고 설명하며 제3기 시정이 추구해야 할 주민자치 혁신을 위해 마을조직, 마을재정, 마을입법, 마을계획의 4대 분야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는 마을 조직 강화로 6개 과제로 ❶읍면동장 추천제(공모제) 도입, ❷읍면동 주민자치회 및 리단위 마을회의 신설, ❸마을총회 등 참여연령 만16세로 하향, ❹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설립, ❺자치분권대학 설립, ❻마을 문화공동체, 일자리공동체, 육아공동체 등 지원이다

 

둘째, 마을재정 강화는 ❼자치분권특별회계 신설과 ❽읍면동에 재정조정권 부여의 두 가지다. 셋째, 마을입법은 ❾읍면동 주민공동체에 규칙과 조례에 대한 제안권 부여이고 마지막 네 번째는 마을계획으로 ❿마을단위 사업계획 수립이다. 이 후보는 이 10가지 공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취임과 동시에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TF를 구성하고 시의회와 협력하여 세종시 주민참여 기본계획을 담을 주민참여 기본조례를 조속히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춘희 전 세종시장의 가세로 세종시장 선거전이 세종시 선거열기를 견인하며 선거가 임박했음을 실감나게 만들고 있으며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3당의 선거열기 또한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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