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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세종시장 후보 허철회 출마기자회견 자청 - - 정치, 경제, 교육, 생활문화 4가지 중점과제 발표 -
  • 기사등록 2018-05-08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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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세종시장 후보 허철회 출마기자회견 자청

- 정치, 경제, 교육, 생활문화 4가지 중점과제 발표 -

 

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시장 후보가 8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바른미래당 세종시장에 도전하는 허철회 후보가 8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정치 ‧ 경제 ‧ 교육 ‧ 생활문화라는 네 가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한 열세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하였다.

 

허 후보는 공주 한일고, 고려대학,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수료하고 소대장, 영의도 연구소, 청와대 홍보수석실, 충남사회경제 네트워크 연구원을 거쳐 06년 세종에 정착하였다.

 

2006년 그동안의 생활(국회, 청와대)을 청산하고 같은 해 5월 세종시 첫마을에 둥지를 튼 허 후보는 세종형사회적기업인 체리즈를 창업하고, 16년 총선에서는 당시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하였지만 당내 경선에서 고베를 마시며 경선상대인 박00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

 

허 후보는 대한민국 미래인 세종, 그 세종의 바른 미래를 시민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은 꿈이 생생하게 뛰고 있다고 밝히고 세종시장은 어제의 잘못된 점을 찾아내 분석과 반성을 통해 발판을 만들어 그 발판을 딛고 행복한 오늘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뛰어나가야 하며, 더 좋은 내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내기 위해 땀 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시장관을 설명하였다.

 

허 후보는 정치 ‧ 경제 ‧ 교육 ‧ 생활문화라는 네 가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한 열세 가지 핵심 공약으로 첫째,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를 헌법에 명문화하여, 세종의 안정적인 성장의 기본을 잡겠다.

 

또한 세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입니다. 역동적이며 도전적인 도시입니다. 행정중심도시의 특성과 더불어 청년창업, 기술벤처,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지원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둘째, 세종시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재 주민들이 만족하고, 평생을 살고 싶은 도시를 건설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물론 많은 수의 공무원 가족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자리, 원주민 분들이 일 할 수 있는 일자리, 은퇴한 분들이 다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

 

자영업자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사람중심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

 

셋째, 미래 먹거리 산업, 즉 그린바이오와 스마트팜을 세종의 대표 브랜드 산업으로 성장시키고 도시의 특화된 브랜드는 단지 좋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성장의 발판이 됩니다. 여러 가지 산업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지만, 특히 세종시를 그린바이오와 스마트팜의 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당연히 해당 산업 관련 기업에는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여 세종과의 상생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이 산업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공생은 물론 세종시의 특화된 발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한 축이 될 것이다.

 

넷째, 현재 시에서는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세종 시 내 지역간 균형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장이 되더라도 사업에 큰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해당 사업의 큰 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각종 도시재생사업과 문화재생사업 강화, 세종 맞춤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경제 ․ 문화적 균형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자신의 공약을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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